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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조심스레 첫발 뗀 유소년 축구

작성자 애플라인드(ip:)

작성일 20.07.29 16:32:17

조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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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싸커애플라인드입니다. 지난주말에는 전국 유소년 대회가 조심스럽게 첫발을 뗐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7월 1일부터 전국 7개 도시에서 열리려던 고등 축구대회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길 기다리는 대신, 철저한 방역 '생활 코로나 시대' 준비해야 한다는 말도 나옵니다(일 신규 확진자 100명 이상일 경우 스포츠 행사 전면 금지).

6 27~28일에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아마추어 유소년 대회(2)가 열렸습니다. 수차례 연기를 거듭한 끝에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베네스포츠가 주관한 '2020 경주 아시아투데이 베네컵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진행됐습니다. 발열 체크, 호흡기 질환 체크, 마스크 착용 등으로 만전을 기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상단 사진처럼 '싸커애플라인드 패밀리'로는 포항안정환FC 고양연세FC U-12부에서 격돌하기도 했습니다. 고양연세FC는 U-12부 프리미어십 준우승, 포항안정환FC는 U-12부 챔피언십 공동 3위 및 U-10부 프리미어십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단순 성적을 넘어 '드디어 있다' 희망을 느껴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어느덧 7월입니다. 전국대회를 미룬 고등부는 일단 주말리그를 시작합니다. 초등, 중등, 대학부의 하계대회 개최 여부는 이주 초 대한축구협회에서 공식 전달한다고 합니다.

이번 베네컵 개최가 모범 사례가 얼른 '우리의 축구' 온전히 돌아왔으면 합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첨부파일 8c226d0b01d37bdaa6c464d756158f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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