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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디펜딩챔피언은 목이 마르다

작성자 애플라인드(ip:)

작성일 20.07.29 16:32:35

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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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싸커애플라인드입니다. 지난주에는 하계대회 개최 관련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답변이 있었습니다.

축구협회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그라지지 않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결국 7~8 개최 예정이던 각급 대회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학부 대회도 계속 미뤄지는 중입니다. 2 통영에서 진행 예정이던 춘계연맹전을 7월로 옮겼습니다. 이미 조 편성까지 마치며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10월로까지 재연기한 상태입니다. 이 역시도 학기 중이라 각 조직체 간 논의가 필요하다는 전언이 따릅니다.

싸커애플라인드 패밀리 명지대도 목마름이 심합니다. 1978년 춘계연맹전을 석권한 명지대는 41 만인 지난해에 대회 정상을 재탈환한 바 있습니다. 그 여정에서 광운대, 고려대 등을 제압하며 축구계 눈길을 끌었습니다. 디펜딩챔피언으로 올해 대회를 준비했으나, 갈고 닦은 솜씨를 내보이려면 다음달 태백에서 열릴 추계연맹전은 돼야 전망입니다.

그밖에 여러 대학팀이 싸커애플라인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단국대, 청주대, 한남대, 아주대, 수원대, 조선이공대, 광주대, 칼빈대, 강동대 등도 8월에는 꼭 현장에서 열정을 보여줄 수 있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첨부파일 2_hfdUd018svcst1gqn0kf41r_p0y7o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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