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고객센터
전화 1899-1966<
인터넷 주문관련 문의 02-2081-8526<
팩스 02-2081-8519
1899-1966
작성자 애플라인드(ip:)
작성일 20.07.29 16:33:33
조회 212
평점
추천 추천하기
안녕하세요. 싸커애플라인드입니다. 지난주말엔 패밀리팀 대전한국철도가 환상적인 골로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김승희 감독이 지도하는 이 팀은 19일 평택시티즌을 안방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결과는 2-0 승리. 지난해 FA컵 준우승팀답게 올해도 높은 순위를 탐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그 5위인데, 그 위 팀들과 격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한점 차 리드에 마침표를 찍은 건 천안제일고 출신 2000년생 고준영이었습니다. 고교 졸업 뒤 프로팀 서울 이랜드로 직행한 고준영은 올해 대전한국철도에 합류했습니다. 교체 투입으로 서서히 기회를 잡았고, 이번 평택전에서는 후반 인저리 타임 폭발적인 모습으로 팀 두 번째 골을 뽑아냅니다. 무려 70m 안팎을 질주한 환상적인 득점이었습니다.다른 싸커애플라인드 K3팀도 승점을 챙겼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4-0 대승으로 분위기를 이어나갔습니다. 강릉시청은 후반 54분 터진 골키퍼의 극적 헤더골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한 박자 쉬어간 청주FC, 춘천시민도 다음 라운드 승리를 기대합니다. K4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이 나왔습니다. 싸커애플라인드와 함께하는 여주시민과 이천시민이 이번 라운드에서 동반 승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두 팀도 더 높은 곳으로 날아 오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첨부파일 1_j7iUd018svcxml96jikep13_bdp2nn.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